경부고속도로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4명 부상
입력 2014.09.18 (00:52)
수정 2014.09.1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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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8시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청주 나들목 부근에서 대전으로 향하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날 당시 버스 안에는 승객 등 29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낙하물을 밟고 지난 뒤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날 당시 버스 안에는 승객 등 29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낙하물을 밟고 지난 뒤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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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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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8 00:52:34
- 수정2014-09-18 07:34:04
오늘 오후 8시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청주 나들목 부근에서 대전으로 향하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날 당시 버스 안에는 승객 등 29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낙하물을 밟고 지난 뒤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날 당시 버스 안에는 승객 등 29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낙하물을 밟고 지난 뒤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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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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