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중국, 소피아-베이징 직항 개설 합의

입력 2014.09.18 (0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불가리아와 중국이 직항 개설에 합의하고 내년 중 첫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두 나라는 현지시각으로 1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항공회담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불가리아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합의에 따라 불가리아 에어는 운항 개시일이 정해지면 6개월 내에 첫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가리아-중국, 소피아-베이징 직항 개설 합의
    • 입력 2014-09-18 00:52:35
    국제
불가리아와 중국이 직항 개설에 합의하고 내년 중 첫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두 나라는 현지시각으로 1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항공회담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불가리아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합의에 따라 불가리아 에어는 운항 개시일이 정해지면 6개월 내에 첫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