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와 중국이 직항 개설에 합의하고 내년 중 첫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두 나라는 현지시각으로 1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항공회담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불가리아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합의에 따라 불가리아 에어는 운항 개시일이 정해지면 6개월 내에 첫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두 나라는 현지시각으로 1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항공회담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불가리아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합의에 따라 불가리아 에어는 운항 개시일이 정해지면 6개월 내에 첫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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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아-중국, 소피아-베이징 직항 개설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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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8 00:52:35
불가리아와 중국이 직항 개설에 합의하고 내년 중 첫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두 나라는 현지시각으로 17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항공회담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불가리아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합의에 따라 불가리아 에어는 운항 개시일이 정해지면 6개월 내에 첫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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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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