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미 언론 호평 일색…주문 후 대기기간 1∼4주

입력 2014.09.18 (03:45) 수정 2014.09.1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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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19일 출시 예정인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과 6플러스에 대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언론매체에 글을 쓴 필자들 대부분이 4.7 인치 아이폰 6에 대해 '지금 나와 있는 가장 좋은 스마트폰' 또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좋은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신기함은 별로 없지만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는 것이 리뷰 필자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습니다.

또 5.5 인치 아이폰 6 플러스에 대해서는 화면이 큰 삼성전자 갤럭시 S 시리즈 안드로이드 폰과 경쟁을 벌일 패블릿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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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 미 언론 호평 일색…주문 후 대기기간 1∼4주
    • 입력 2014-09-18 03:45:03
    • 수정2014-09-18 07:37:44
    국제
현지시각으로 19일 출시 예정인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과 6플러스에 대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언론매체에 글을 쓴 필자들 대부분이 4.7 인치 아이폰 6에 대해 '지금 나와 있는 가장 좋은 스마트폰' 또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좋은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신기함은 별로 없지만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는 것이 리뷰 필자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습니다.

또 5.5 인치 아이폰 6 플러스에 대해서는 화면이 큰 삼성전자 갤럭시 S 시리즈 안드로이드 폰과 경쟁을 벌일 패블릿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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