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유서울' 정책으로 제5회 메트로폴리스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받습니다.
메트로폴리스는 "서울시의 공유서울 정책이 지난 2년간 공유문화 확산을 통해 서울의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국내외 공유사례를 활용할 수 있는 공유허브와 노인의 빈방을 대학생에게 공유하는 룸셰어링, 카셰어링 등의 공유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인도에서 개최되는 제11차 메트로폴리스 총회 기간에 열립니다.
메트로폴리스 어워즈는 세계 대도시 연합인 메트로폴리스가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도시의 우수 정책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시상식은 2002년부터 3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스는 "서울시의 공유서울 정책이 지난 2년간 공유문화 확산을 통해 서울의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국내외 공유사례를 활용할 수 있는 공유허브와 노인의 빈방을 대학생에게 공유하는 룸셰어링, 카셰어링 등의 공유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인도에서 개최되는 제11차 메트로폴리스 총회 기간에 열립니다.
메트로폴리스 어워즈는 세계 대도시 연합인 메트로폴리스가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도시의 우수 정책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시상식은 2002년부터 3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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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유정책 ‘메트로폴리스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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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8 08:50:49
서울시가 '공유서울' 정책으로 제5회 메트로폴리스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받습니다.
메트로폴리스는 "서울시의 공유서울 정책이 지난 2년간 공유문화 확산을 통해 서울의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국내외 공유사례를 활용할 수 있는 공유허브와 노인의 빈방을 대학생에게 공유하는 룸셰어링, 카셰어링 등의 공유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인도에서 개최되는 제11차 메트로폴리스 총회 기간에 열립니다.
메트로폴리스 어워즈는 세계 대도시 연합인 메트로폴리스가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도시의 우수 정책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시상식은 2002년부터 3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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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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