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1회 세계군인 육군 5종 선수권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9일동안 경북 영천의 육군 3사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육군 5종'은 소총사격, 장애물달리기, 장애물수영, 투척, 크로스컨트리로 구성된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의 주요 종목입니다.
우리나라는 개최국이자 지난 2013년 제 60회 대회에서 경험국으로 참가한 뒤 처음으로 정식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35개국에서 340여 명이 참가하며 특히 북한도 15명의 선수단과 임원진 등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육군 5종'은 소총사격, 장애물달리기, 장애물수영, 투척, 크로스컨트리로 구성된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의 주요 종목입니다.
우리나라는 개최국이자 지난 2013년 제 60회 대회에서 경험국으로 참가한 뒤 처음으로 정식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35개국에서 340여 명이 참가하며 특히 북한도 15명의 선수단과 임원진 등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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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1회 세계 군인 ‘육군 5종’ 선수권대회 다음 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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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8 10:11:14
제 61회 세계군인 육군 5종 선수권대회가 다음달 8일부터 9일동안 경북 영천의 육군 3사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육군 5종'은 소총사격, 장애물달리기, 장애물수영, 투척, 크로스컨트리로 구성된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의 주요 종목입니다.
우리나라는 개최국이자 지난 2013년 제 60회 대회에서 경험국으로 참가한 뒤 처음으로 정식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35개국에서 340여 명이 참가하며 특히 북한도 15명의 선수단과 임원진 등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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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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