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자사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벤처 기업들의 매출을 5백억 원 이상 올리기 위한 지원책을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 2기 성과 발표회를 열고 내년까지 이 프로그램으로 창업한 기업의 매출이 500억 원이 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단순 창업지원을 넘어 사업모델을 공동 수립하고 시제품 제작과 상품의 유통과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 2기 성과 발표회를 열고 내년까지 이 프로그램으로 창업한 기업의 매출이 500억 원이 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단순 창업지원을 넘어 사업모델을 공동 수립하고 시제품 제작과 상품의 유통과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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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창업지원 벤처기업 매출 500억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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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8 10:24:22
SK텔레콤이 자사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벤처 기업들의 매출을 5백억 원 이상 올리기 위한 지원책을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 2기 성과 발표회를 열고 내년까지 이 프로그램으로 창업한 기업의 매출이 500억 원이 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단순 창업지원을 넘어 사업모델을 공동 수립하고 시제품 제작과 상품의 유통과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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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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