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경북도연맹 소속 농민 “쌀 시장 전면 개방 반대”
입력 2014.09.18 (14:34)
수정 2014.09.18 (15: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 소속 농민 천 여명이 오늘 대구 도심에서, 쌀 시장 전면 개방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농민들은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 공원에 모여 쌀 시장 전면 개방 저지와 농산물 가격폭락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새누리당 경북도당까지 거리행진을 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쌀 관세화 전면개방을 선언해 식량 주권을 부정했다고 주장하고,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농민들은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 공원에 모여 쌀 시장 전면 개방 저지와 농산물 가격폭락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새누리당 경북도당까지 거리행진을 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쌀 관세화 전면개방을 선언해 식량 주권을 부정했다고 주장하고,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농 경북도연맹 소속 농민 “쌀 시장 전면 개방 반대”
-
- 입력 2014-09-18 14:34:33
- 수정2014-09-18 15:14:44
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 소속 농민 천 여명이 오늘 대구 도심에서, 쌀 시장 전면 개방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농민들은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 공원에 모여 쌀 시장 전면 개방 저지와 농산물 가격폭락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새누리당 경북도당까지 거리행진을 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쌀 관세화 전면개방을 선언해 식량 주권을 부정했다고 주장하고,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농민들은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 공원에 모여 쌀 시장 전면 개방 저지와 농산물 가격폭락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새누리당 경북도당까지 거리행진을 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쌀 관세화 전면개방을 선언해 식량 주권을 부정했다고 주장하고,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