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타짜-신의 손’ 일본 개봉 기념 이벤트
입력 2014.09.18 (15:29)
수정 2014.09.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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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최승현(빅뱅 탑) 주연 영화 '타짜-신의 손'이 일본 개봉을 앞두고 내달 현지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최승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9일 일본 가나가와 현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최승현의 단독이벤트 'T.O.P(from BIGBANG) 영화 타짜-신의 손 공개기념 프리미엄 이벤트'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까지 국내에서 관객 330만 명을 모은 '타짜-신의 손'은 일본에서 내년 1월23일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최승현 주연 영화 '동창생'의 개봉 전 프리미엄 이벤트는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는 "올해 '타짜-신의 손' 프리미엄 이벤트에는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일본 전역 극장 33곳에서 이벤트의 상황을 생중계 상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승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9일 일본 가나가와 현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최승현의 단독이벤트 'T.O.P(from BIGBANG) 영화 타짜-신의 손 공개기념 프리미엄 이벤트'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까지 국내에서 관객 330만 명을 모은 '타짜-신의 손'은 일본에서 내년 1월23일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최승현 주연 영화 '동창생'의 개봉 전 프리미엄 이벤트는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는 "올해 '타짜-신의 손' 프리미엄 이벤트에는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일본 전역 극장 33곳에서 이벤트의 상황을 생중계 상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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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현, ‘타짜-신의 손’ 일본 개봉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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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8 15:29:52
- 수정2014-09-18 21:58:13

한류스타 최승현(빅뱅 탑) 주연 영화 '타짜-신의 손'이 일본 개봉을 앞두고 내달 현지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최승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9일 일본 가나가와 현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최승현의 단독이벤트 'T.O.P(from BIGBANG) 영화 타짜-신의 손 공개기념 프리미엄 이벤트'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까지 국내에서 관객 330만 명을 모은 '타짜-신의 손'은 일본에서 내년 1월23일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최승현 주연 영화 '동창생'의 개봉 전 프리미엄 이벤트는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는 "올해 '타짜-신의 손' 프리미엄 이벤트에는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일본 전역 극장 33곳에서 이벤트의 상황을 생중계 상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승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9일 일본 가나가와 현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최승현의 단독이벤트 'T.O.P(from BIGBANG) 영화 타짜-신의 손 공개기념 프리미엄 이벤트'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까지 국내에서 관객 330만 명을 모은 '타짜-신의 손'은 일본에서 내년 1월23일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최승현 주연 영화 '동창생'의 개봉 전 프리미엄 이벤트는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는 "올해 '타짜-신의 손' 프리미엄 이벤트에는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일본 전역 극장 33곳에서 이벤트의 상황을 생중계 상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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