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연속 아시안게임 종합 2위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늘 공식 입촌식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오늘 오후 인천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마카오, 캄보디아 등과 함께 공동으로 입촌식을 치렀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천 68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를 지킨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오늘 오후 인천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마카오, 캄보디아 등과 함께 공동으로 입촌식을 치렀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천 68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를 지킨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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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선수단 입촌식 개최…‘가자, 2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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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8 17:26:23
5회 연속 아시안게임 종합 2위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늘 공식 입촌식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오늘 오후 인천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마카오, 캄보디아 등과 함께 공동으로 입촌식을 치렀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천 68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를 지킨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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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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