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180여개 모바일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모바일비전 2014'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내일까지 개최됩니다.
미국의 '스프린트'와 일본 '소프트방크' 등 각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기업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상품인 음성제어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오피스 보안프로그램 등이 선보여 국내 모바일 시장의 우수성을 과시했습니다.
올해로 7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개최돼 참여 기업들의 다양한 전략과 마케팅 사례가 공개됐습니다.
미국의 '스프린트'와 일본 '소프트방크' 등 각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기업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상품인 음성제어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오피스 보안프로그램 등이 선보여 국내 모바일 시장의 우수성을 과시했습니다.
올해로 7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개최돼 참여 기업들의 다양한 전략과 마케팅 사례가 공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80개 기업 참여 ‘글로벌모바일비전 2014’ 개최
-
- 입력 2014-09-18 17:45:29
국내외 180여개 모바일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모바일비전 2014'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내일까지 개최됩니다.
미국의 '스프린트'와 일본 '소프트방크' 등 각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기업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상품인 음성제어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오피스 보안프로그램 등이 선보여 국내 모바일 시장의 우수성을 과시했습니다.
올해로 7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개최돼 참여 기업들의 다양한 전략과 마케팅 사례가 공개됐습니다.
-
-
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정연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