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우·신현국, 정구 와타큐컵 복식 우승
입력 2014.09.18 (18:11)
수정 2014.09.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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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우-신현국(이상 창녕군청)이 제4회 와타큐컵 샌프란시스코 국제정구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합작했다.
지병우-신현국은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롤링 힐스 소프트테니스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마쓰다 유지-시바타 겐지(이상 일본)를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미연-채애리(이상 NH농협)가 미즈마 에지-에노모토 유카(이상 일본)에게 3-4로 져 준우승했다.
와타큐컵 샌프란시스코 국제대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대만, 폴란드 등 10개국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로는 창녕군청과 NH농협은행이 출전했다.
지병우-신현국은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롤링 힐스 소프트테니스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마쓰다 유지-시바타 겐지(이상 일본)를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미연-채애리(이상 NH농협)가 미즈마 에지-에노모토 유카(이상 일본)에게 3-4로 져 준우승했다.
와타큐컵 샌프란시스코 국제대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대만, 폴란드 등 10개국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로는 창녕군청과 NH농협은행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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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병우·신현국, 정구 와타큐컵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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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8 18:11:05
- 수정2014-09-18 19:14:16
지병우-신현국(이상 창녕군청)이 제4회 와타큐컵 샌프란시스코 국제정구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합작했다.
지병우-신현국은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롤링 힐스 소프트테니스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마쓰다 유지-시바타 겐지(이상 일본)를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미연-채애리(이상 NH농협)가 미즈마 에지-에노모토 유카(이상 일본)에게 3-4로 져 준우승했다.
와타큐컵 샌프란시스코 국제대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대만, 폴란드 등 10개국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로는 창녕군청과 NH농협은행이 출전했다.
지병우-신현국은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롤링 힐스 소프트테니스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마쓰다 유지-시바타 겐지(이상 일본)를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미연-채애리(이상 NH농협)가 미즈마 에지-에노모토 유카(이상 일본)에게 3-4로 져 준우승했다.
와타큐컵 샌프란시스코 국제대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대만, 폴란드 등 10개국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로는 창녕군청과 NH농협은행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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