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임직원 5백여 명 인력 재배치
입력 2014.09.18 (19:22)
수정 2014.09.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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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IT모바일 부문 무선사업부 임직원 일부를 다른 사업부로 재배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주부터 무선사업부 소속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500여 명을 소프트웨어센터와 네트워크사업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력 재배치가 IT모바일 부문의 실적 악화 전망에 따른 분위기 쇄신 차원이라는 분석에 대해, 무선사업부의 '1등 DNA'를 다른 사업부로 전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주부터 무선사업부 소속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500여 명을 소프트웨어센터와 네트워크사업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력 재배치가 IT모바일 부문의 실적 악화 전망에 따른 분위기 쇄신 차원이라는 분석에 대해, 무선사업부의 '1등 DNA'를 다른 사업부로 전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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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임직원 5백여 명 인력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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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8 19:22:37
- 수정2014-09-18 21:56:36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IT모바일 부문 무선사업부 임직원 일부를 다른 사업부로 재배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주부터 무선사업부 소속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500여 명을 소프트웨어센터와 네트워크사업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력 재배치가 IT모바일 부문의 실적 악화 전망에 따른 분위기 쇄신 차원이라는 분석에 대해, 무선사업부의 '1등 DNA'를 다른 사업부로 전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주부터 무선사업부 소속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500여 명을 소프트웨어센터와 네트워크사업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력 재배치가 IT모바일 부문의 실적 악화 전망에 따른 분위기 쇄신 차원이라는 분석에 대해, 무선사업부의 '1등 DNA'를 다른 사업부로 전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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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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