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박태환이 자유형 200미터에서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박태환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미터 예선에서 1분 50초 29를 기록해 전체 26명 가운데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기록 보유자인 쑨양은 1분48초90의 기록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6번 레인을 배정받은 박태환은 오늘 저녁 7시 결승에서 한국 수영 선수 사상 처음으로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박태환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미터 예선에서 1분 50초 29를 기록해 전체 26명 가운데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기록 보유자인 쑨양은 1분48초90의 기록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6번 레인을 배정받은 박태환은 오늘 저녁 7시 결승에서 한국 수영 선수 사상 처음으로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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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자유형 200m 4위로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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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1 09:29:42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박태환이 자유형 200미터에서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박태환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미터 예선에서 1분 50초 29를 기록해 전체 26명 가운데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기록 보유자인 쑨양은 1분48초90의 기록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6번 레인을 배정받은 박태환은 오늘 저녁 7시 결승에서 한국 수영 선수 사상 처음으로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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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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