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에볼라 감염 5,864명·사망 2,811명”
입력 2014.09.23 (04:33)
수정 2014.09.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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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서아프리카 5개국의 감염자가 22일 기준으로 5천 864명, 사망자는 2천 811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WHO는 특히 에볼라가 계속 확산하는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개국의 감염자 수가 5천 843명, 사망자 수는 2천80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에볼라 확산이 진정되고 있는 나이지리아와 세네갈에선 모두 21명이 감염되고 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서부 아프리카와는 다른 에볼라가 확산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선 지난 18일까지 68명이 감염되고 4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WHO는 밝혔습니다.
WHO는 특히 에볼라가 계속 확산하는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개국의 감염자 수가 5천 843명, 사망자 수는 2천80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에볼라 확산이 진정되고 있는 나이지리아와 세네갈에선 모두 21명이 감염되고 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서부 아프리카와는 다른 에볼라가 확산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선 지난 18일까지 68명이 감염되고 4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WHO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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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에볼라 감염 5,864명·사망 2,8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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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3 04:33:20
- 수정2014-09-23 14:07:36
세계보건기구, WHO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서아프리카 5개국의 감염자가 22일 기준으로 5천 864명, 사망자는 2천 811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WHO는 특히 에볼라가 계속 확산하는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개국의 감염자 수가 5천 843명, 사망자 수는 2천80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에볼라 확산이 진정되고 있는 나이지리아와 세네갈에선 모두 21명이 감염되고 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서부 아프리카와는 다른 에볼라가 확산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선 지난 18일까지 68명이 감염되고 4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WHO는 밝혔습니다.
WHO는 특히 에볼라가 계속 확산하는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개국의 감염자 수가 5천 843명, 사망자 수는 2천80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에볼라 확산이 진정되고 있는 나이지리아와 세네갈에선 모두 21명이 감염되고 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서부 아프리카와는 다른 에볼라가 확산되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선 지난 18일까지 68명이 감염되고 4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WHO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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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화 기자 hw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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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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