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경비행기와 오토바이 ‘아찔한 합동 곡예’
입력 2014.09.23 (06:46)
수정 2014.09.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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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비행 중인 경비행기가 경사대 사이를 통과하는 순간, 오토바이가 새처럼 날아올라 경비행기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아슬아슬한 비행 묘기와 스릴만점 공중회전을 동시에 선보인 이들은 모터크로스 챔피언 '조엘 브라운'과 스턴트 조종사 '폴 베넷'인데요.
호주 출신의 스턴트맨으로서 자국을 무대로 경비행기와 오토바이의 합작 곡예를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합니다.
두 스턴트맨의 대담함과 환상의 호흡이 이 도전을 성공으로 이끈 듯하네요.
아슬아슬한 비행 묘기와 스릴만점 공중회전을 동시에 선보인 이들은 모터크로스 챔피언 '조엘 브라운'과 스턴트 조종사 '폴 베넷'인데요.
호주 출신의 스턴트맨으로서 자국을 무대로 경비행기와 오토바이의 합작 곡예를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합니다.
두 스턴트맨의 대담함과 환상의 호흡이 이 도전을 성공으로 이끈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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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경비행기와 오토바이 ‘아찔한 합동 곡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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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3 06:47:01
- 수정2014-09-23 07:48:02

저공비행 중인 경비행기가 경사대 사이를 통과하는 순간, 오토바이가 새처럼 날아올라 경비행기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아슬아슬한 비행 묘기와 스릴만점 공중회전을 동시에 선보인 이들은 모터크로스 챔피언 '조엘 브라운'과 스턴트 조종사 '폴 베넷'인데요.
호주 출신의 스턴트맨으로서 자국을 무대로 경비행기와 오토바이의 합작 곡예를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합니다.
두 스턴트맨의 대담함과 환상의 호흡이 이 도전을 성공으로 이끈 듯하네요.
아슬아슬한 비행 묘기와 스릴만점 공중회전을 동시에 선보인 이들은 모터크로스 챔피언 '조엘 브라운'과 스턴트 조종사 '폴 베넷'인데요.
호주 출신의 스턴트맨으로서 자국을 무대로 경비행기와 오토바이의 합작 곡예를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합니다.
두 스턴트맨의 대담함과 환상의 호흡이 이 도전을 성공으로 이끈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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