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대회 개막 닷새째인 오늘 수영의 박태환이 자유형 400미터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박태환은 오늘 오전 예선을 치른 뒤 오후에 진행되는 대회 남자 자유형 400미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 쑨양과 일본 하기노 등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배드민턴대표팀은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강호 중국과 우승을 다툽니다.
펜싱 남자 에페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 도전이 계속되고 유도는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재범과 정다운 등을 앞세워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노립니다.
여자 배구대표팀은 주포 김연경을 앞세워 오후 7시 30분부터 태국과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박태환은 오늘 오전 예선을 치른 뒤 오후에 진행되는 대회 남자 자유형 400미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 쑨양과 일본 하기노 등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배드민턴대표팀은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강호 중국과 우승을 다툽니다.
펜싱 남자 에페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 도전이 계속되고 유도는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재범과 정다운 등을 앞세워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노립니다.
여자 배구대표팀은 주포 김연경을 앞세워 오후 7시 30분부터 태국과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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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자유형 400미터 등 한국 선수단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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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3 09:36:07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개막 닷새째인 오늘 수영의 박태환이 자유형 400미터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박태환은 오늘 오전 예선을 치른 뒤 오후에 진행되는 대회 남자 자유형 400미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 쑨양과 일본 하기노 등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배드민턴대표팀은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강호 중국과 우승을 다툽니다.
펜싱 남자 에페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 도전이 계속되고 유도는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재범과 정다운 등을 앞세워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노립니다.
여자 배구대표팀은 주포 김연경을 앞세워 오후 7시 30분부터 태국과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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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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