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으로 발표한 정기국회 의사 일정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통일경제교실'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예산안 통과는 12월2일이 기한인데 국회 일정을 최대한 압축해서 26일부터 본회의가 돼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 혁신위원회 인선과 관련해선 "좋은 사람들을 모시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당 혁신 관련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던 분들을 다 모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통일경제교실'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예산안 통과는 12월2일이 기한인데 국회 일정을 최대한 압축해서 26일부터 본회의가 돼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 혁신위원회 인선과 관련해선 "좋은 사람들을 모시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당 혁신 관련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던 분들을 다 모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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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예산안 통과 위해 26일 본회의 일정 지켜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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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3 10:50:0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으로 발표한 정기국회 의사 일정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통일경제교실'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예산안 통과는 12월2일이 기한인데 국회 일정을 최대한 압축해서 26일부터 본회의가 돼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 혁신위원회 인선과 관련해선 "좋은 사람들을 모시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당 혁신 관련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던 분들을 다 모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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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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