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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3 (18:47)

‘가볍게 연기 해볼까’ [체조 남 개인종합 결승 2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남자 개인 종합 결승전 경기. 한국 이상욱이 부드러운 안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침착하게 끝까지’ 2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남자 개인 종합 결승전 경기. 한국 이상욱이 부드러운 안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도약하는 이상욱’ 2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남자 개인 종합 결승전 경기. 한국 이상욱이 도마 부문에서 도약하고 있다.

‘느낌이 좋아~’ 2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남자 개인 종합 결승전 경기. 한국 이상욱이 모든 경기를 마친 뒤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동메달이에요~’ 23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체조 개인종합 경기에서 3위로 동메달을 딴 한국의 이상욱이 경기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제가 아시아에서 최고랍니다~’ [마장마술 개인 결승] 23일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황영식이 태극기를 들고 우승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내가 바로 김동선!’ 23일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동선이 연기가 끝난 후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같이 따서 더 기뻐요~’ 23일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시상식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목에 건 황영식(오른쪽)과 김동선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아들이 타는 말 좀 봐볼까’ 23일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왼쪽)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들 김동선의 말을 쓰다듬고 있다.

‘다음에는 올림픽에서 봐요~’ 23일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황영식이 기뻐하고 있다. 황영식은 지난 20일 단체전에서 우승한 데 이어 개인전마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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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체조 남자 개인 종합 결승전 경기. 한국 이상욱이 부드러운 안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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