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가 건물 화재…30여 명 긴급 대피
입력 2014.09.24 (04:58)
수정 2014.09.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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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 쯤 인천 부평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상가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3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주민 등 3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5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가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3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주민 등 3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5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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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상가 건물 화재…30여 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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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4 04:58:12
- 수정2014-09-24 07:50:56
오늘 새벽 1시 반 쯤 인천 부평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상가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3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주민 등 3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5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가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3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주민 등 3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5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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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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