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박태환에 팬들 ‘잘했다 박태환’으로 응원

입력 2014.09.24 (07:28) 수정 2014.09.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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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어제 박태환 선수의 자유형 400m 결승 경기 직후 '잘했다 박태환'이 실시간 검색에 오른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박태환 선수는 어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는데요.

경기가 끝난 직후 박태환 선수는 응원에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마치 팬들이 '잘했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고 했는데요.

이런 인터뷰가 끝난 직후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잘했다 박태환'이라는 검색어가 상위권에 오르며 응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누리꾼들은 "잘했다, 박태환! 하나도 아쉽지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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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광장] 박태환에 팬들 ‘잘했다 박태환’으로 응원
    • 입력 2014-09-24 07:44:10
    • 수정2014-09-24 08:13:08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어제 박태환 선수의 자유형 400m 결승 경기 직후 '잘했다 박태환'이 실시간 검색에 오른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박태환 선수는 어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는데요.

경기가 끝난 직후 박태환 선수는 응원에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마치 팬들이 '잘했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고 했는데요.

이런 인터뷰가 끝난 직후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잘했다 박태환'이라는 검색어가 상위권에 오르며 응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누리꾼들은 "잘했다, 박태환! 하나도 아쉽지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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