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부터 26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국이 참가하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PKO 분과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PKO 분과회의에서는 유엔 사무국의 평화유지활동국 전문가들이 직접 참석해 유엔의 주요 PKO 정책과 현안에 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평화유지활동과 관련해 진행되는 PKO 분과회의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의 6개 전문가 회의체 중 하나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한국이 아세안 확대국방장관 회의 PKO 분과 공동의장국을 맡은 이후 처음 개최하는 국제회의로 한국이 국제 평화유지활동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국가적 이미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PKO 분과회의에서는 유엔 사무국의 평화유지활동국 전문가들이 직접 참석해 유엔의 주요 PKO 정책과 현안에 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평화유지활동과 관련해 진행되는 PKO 분과회의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의 6개 전문가 회의체 중 하나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한국이 아세안 확대국방장관 회의 PKO 분과 공동의장국을 맡은 이후 처음 개최하는 국제회의로 한국이 국제 평화유지활동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국가적 이미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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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PKO 분과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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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4 07:45:59
국방부는 오늘부터 26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국이 참가하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PKO 분과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PKO 분과회의에서는 유엔 사무국의 평화유지활동국 전문가들이 직접 참석해 유엔의 주요 PKO 정책과 현안에 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평화유지활동과 관련해 진행되는 PKO 분과회의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의 6개 전문가 회의체 중 하나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한국이 아세안 확대국방장관 회의 PKO 분과 공동의장국을 맡은 이후 처음 개최하는 국제회의로 한국이 국제 평화유지활동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국가적 이미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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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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