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8, 앱 갑자기 죽는 현상 67% 증가”
입력 2014.09.24 (08:11)
수정 2014.09.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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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 쓰이는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iOS 8'에서 앱이 갑자기 꺼지는 앱 크래시 현상이 크게 늘었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분석업체 크리터시즘은 iOS 8 기기에서 앱 크래시가 생기는 비율은 3.3%로, 지난해 나온 iOS 7 때보다 67%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애플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17일 iOS 8의 정식 버전을 배포했으며, 21일 기준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의 iOS 8 채택 비율은 46%였습니다.
애플은 iOS 8의 버그를 잡는 등 문제점을 개선한 iOS 8.0.1을 준비 중이며, 며칠 안으로 이를 배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분석업체 크리터시즘은 iOS 8 기기에서 앱 크래시가 생기는 비율은 3.3%로, 지난해 나온 iOS 7 때보다 67%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애플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17일 iOS 8의 정식 버전을 배포했으며, 21일 기준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의 iOS 8 채택 비율은 46%였습니다.
애플은 iOS 8의 버그를 잡는 등 문제점을 개선한 iOS 8.0.1을 준비 중이며, 며칠 안으로 이를 배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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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iOS8, 앱 갑자기 죽는 현상 6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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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4 08:11:00
- 수정2014-09-24 08:11:17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 쓰이는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iOS 8'에서 앱이 갑자기 꺼지는 앱 크래시 현상이 크게 늘었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분석업체 크리터시즘은 iOS 8 기기에서 앱 크래시가 생기는 비율은 3.3%로, 지난해 나온 iOS 7 때보다 67%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애플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17일 iOS 8의 정식 버전을 배포했으며, 21일 기준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의 iOS 8 채택 비율은 46%였습니다.
애플은 iOS 8의 버그를 잡는 등 문제점을 개선한 iOS 8.0.1을 준비 중이며, 며칠 안으로 이를 배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분석업체 크리터시즘은 iOS 8 기기에서 앱 크래시가 생기는 비율은 3.3%로, 지난해 나온 iOS 7 때보다 67%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애플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17일 iOS 8의 정식 버전을 배포했으며, 21일 기준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의 iOS 8 채택 비율은 46%였습니다.
애플은 iOS 8의 버그를 잡는 등 문제점을 개선한 iOS 8.0.1을 준비 중이며, 며칠 안으로 이를 배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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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진 기자 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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