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관광 주간…여행·할인 프로그램 다양
입력 2014.09.24 (08:42)
수정 2014.09.24 (0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1일간 계속되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여행 프로그램과 할인 제도가 운영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기간 동안 강원도 춘천의 물레길 페스티벌과 경남 창녕의 우포늪 바로 알기 행사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 4대 궁과 종묘의 입장료가 절반으로 줄고 '굿스테이' 업소 100곳의 숙박료가 20% 할인되는 등 전국 3천여 관광업소에 할인 제도가 도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주간 기간 '오 트레인' 등 관광열차는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고속버스와 렌터카에도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부산 영도다리 앞 힐링 문화 공연과 광주 아시아문화의 전당 잔디광장 콘서트 등 주요 여행지마다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기간 동안 강원도 춘천의 물레길 페스티벌과 경남 창녕의 우포늪 바로 알기 행사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 4대 궁과 종묘의 입장료가 절반으로 줄고 '굿스테이' 업소 100곳의 숙박료가 20% 할인되는 등 전국 3천여 관광업소에 할인 제도가 도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주간 기간 '오 트레인' 등 관광열차는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고속버스와 렌터카에도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부산 영도다리 앞 힐링 문화 공연과 광주 아시아문화의 전당 잔디광장 콘서트 등 주요 여행지마다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부터 관광 주간…여행·할인 프로그램 다양
-
- 입력 2014-09-24 08:42:48
- 수정2014-09-24 08:54:57
내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1일간 계속되는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여행 프로그램과 할인 제도가 운영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기간 동안 강원도 춘천의 물레길 페스티벌과 경남 창녕의 우포늪 바로 알기 행사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 4대 궁과 종묘의 입장료가 절반으로 줄고 '굿스테이' 업소 100곳의 숙박료가 20% 할인되는 등 전국 3천여 관광업소에 할인 제도가 도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주간 기간 '오 트레인' 등 관광열차는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고속버스와 렌터카에도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부산 영도다리 앞 힐링 문화 공연과 광주 아시아문화의 전당 잔디광장 콘서트 등 주요 여행지마다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기간 동안 강원도 춘천의 물레길 페스티벌과 경남 창녕의 우포늪 바로 알기 행사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 4대 궁과 종묘의 입장료가 절반으로 줄고 '굿스테이' 업소 100곳의 숙박료가 20% 할인되는 등 전국 3천여 관광업소에 할인 제도가 도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주간 기간 '오 트레인' 등 관광열차는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고속버스와 렌터카에도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부산 영도다리 앞 힐링 문화 공연과 광주 아시아문화의 전당 잔디광장 콘서트 등 주요 여행지마다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습니다.
-
-
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박대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