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통령 “미국, 시리아내 IS 공습 유감”
입력 2014.09.24 (09:25)
수정 2014.09.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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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의 시리아 내 이슬람 국가, IS 공습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한 호세프 대통령은 미국의 IS 공습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가장 좋은 방법은 유엔 중재 아래 이루어지는 대화라고 밝혔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뚜렷한 명분 없이 이뤄지는 공격은 당장에는 얻는 게 있을지 모르지만, 이후 엄청난 피해와 혼란을 가져온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한 호세프 대통령은 미국의 IS 공습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가장 좋은 방법은 유엔 중재 아래 이루어지는 대화라고 밝혔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뚜렷한 명분 없이 이뤄지는 공격은 당장에는 얻는 게 있을지 모르지만, 이후 엄청난 피해와 혼란을 가져온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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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대통령 “미국, 시리아내 IS 공습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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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4 09:25:06
- 수정2014-09-24 09:26:35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미국의 시리아 내 이슬람 국가, IS 공습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한 호세프 대통령은 미국의 IS 공습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가장 좋은 방법은 유엔 중재 아래 이루어지는 대화라고 밝혔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뚜렷한 명분 없이 이뤄지는 공격은 당장에는 얻는 게 있을지 모르지만, 이후 엄청난 피해와 혼란을 가져온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한 호세프 대통령은 미국의 IS 공습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가장 좋은 방법은 유엔 중재 아래 이루어지는 대화라고 밝혔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은 뚜렷한 명분 없이 이뤄지는 공격은 당장에는 얻는 게 있을지 모르지만, 이후 엄청난 피해와 혼란을 가져온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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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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