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카톡서 열세”…대책마련 부심
입력 2014.09.24 (18:59)
수정 2014.09.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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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의 여론전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당내 민주정책연구원은 오늘 자료집을 내고, 보수 진영이 카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정치 선전의 도구로 활용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수단으로 쓰고 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론 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유민아빠 김영오씨를 아이를 돌보지 않는 아버지인 것처럼 묘사한 유언비어가 많게는 수백 만 명에게 유포됐다며, 이를 대표적 문제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당내 민주정책연구원은 오늘 자료집을 내고, 보수 진영이 카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정치 선전의 도구로 활용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수단으로 쓰고 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론 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유민아빠 김영오씨를 아이를 돌보지 않는 아버지인 것처럼 묘사한 유언비어가 많게는 수백 만 명에게 유포됐다며, 이를 대표적 문제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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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카톡서 열세”…대책마련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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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4 18:59:29
- 수정2014-09-24 22:10:55
새정치민주연합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의 여론전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당내 민주정책연구원은 오늘 자료집을 내고, 보수 진영이 카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정치 선전의 도구로 활용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수단으로 쓰고 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론 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유민아빠 김영오씨를 아이를 돌보지 않는 아버지인 것처럼 묘사한 유언비어가 많게는 수백 만 명에게 유포됐다며, 이를 대표적 문제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당내 민주정책연구원은 오늘 자료집을 내고, 보수 진영이 카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정치 선전의 도구로 활용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수단으로 쓰고 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론 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유민아빠 김영오씨를 아이를 돌보지 않는 아버지인 것처럼 묘사한 유언비어가 많게는 수백 만 명에게 유포됐다며, 이를 대표적 문제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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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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