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장교가 옛 여자친구 성폭행 혐의로 조사 받아
입력 2014.09.24 (19:55)
수정 2014.09.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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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장교가 옛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군 검찰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방공관제사령부 소속의 김 모 소위는 지난 7월부터 부산의 한 모텔에서 옛 여자친구를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됐고 군인 신분이 밝혀지면서 이후 군 검찰로 사건이 인계됐습니다.
군 검찰의 조사에서 김 소위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공관제사령부 소속의 김 모 소위는 지난 7월부터 부산의 한 모텔에서 옛 여자친구를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됐고 군인 신분이 밝혀지면서 이후 군 검찰로 사건이 인계됐습니다.
군 검찰의 조사에서 김 소위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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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장교가 옛 여자친구 성폭행 혐의로 조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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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4 19:55:06
- 수정2014-09-24 20:11:25
공군 장교가 옛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군 검찰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방공관제사령부 소속의 김 모 소위는 지난 7월부터 부산의 한 모텔에서 옛 여자친구를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됐고 군인 신분이 밝혀지면서 이후 군 검찰로 사건이 인계됐습니다.
군 검찰의 조사에서 김 소위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공관제사령부 소속의 김 모 소위는 지난 7월부터 부산의 한 모텔에서 옛 여자친구를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됐고 군인 신분이 밝혀지면서 이후 군 검찰로 사건이 인계됐습니다.
군 검찰의 조사에서 김 소위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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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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