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서강대교 남단 한강 둔치에서 23살 황모씨가 술에 취한채 한강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황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가족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가족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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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남성 술에 취해 한강에 빠졌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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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5 05:27:52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서강대교 남단 한강 둔치에서 23살 황모씨가 술에 취한채 한강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황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가족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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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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