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세월호 가족대책위, 오늘 2차 면담
입력 2014.09.25 (07:18)
수정 2014.09.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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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가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신임 집행부와 오늘(25일) 두 번 째 면담을 갖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대해 논의합니다.
오늘 면담에서 박 원내대표와 가족대책위 신임 집행부는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문제와 특검 추천권 배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신임 집행부는 어제 새정치연합의 박영선 원내대표와 문희상 비대위원장을 잇따라 만났지만 세월로 특별법의 핵심 쟁점들에 대해선 의견 일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면담에서 박 원내대표와 가족대책위 신임 집행부는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문제와 특검 추천권 배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신임 집행부는 어제 새정치연합의 박영선 원내대표와 문희상 비대위원장을 잇따라 만났지만 세월로 특별법의 핵심 쟁점들에 대해선 의견 일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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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세월호 가족대책위, 오늘 2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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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5 07:18:26
- 수정2014-09-25 14:18:32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가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신임 집행부와 오늘(25일) 두 번 째 면담을 갖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대해 논의합니다.
오늘 면담에서 박 원내대표와 가족대책위 신임 집행부는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문제와 특검 추천권 배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신임 집행부는 어제 새정치연합의 박영선 원내대표와 문희상 비대위원장을 잇따라 만났지만 세월로 특별법의 핵심 쟁점들에 대해선 의견 일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면담에서 박 원내대표와 가족대책위 신임 집행부는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문제와 특검 추천권 배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신임 집행부는 어제 새정치연합의 박영선 원내대표와 문희상 비대위원장을 잇따라 만났지만 세월로 특별법의 핵심 쟁점들에 대해선 의견 일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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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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