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양 ‘태환이 형아, 내 옆에 서’

입력 2014.09.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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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양 ‘태환이 형아, 내 옆에 서’ [수영]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쑨양이 기념촬영에 앞서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박태환을 가까운 쪽으로 이끌고 있다.
박태환과 쑨양, ‘경쟁 뒤엔 절친모드’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쑨양(왼쪽)이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박태환과 다정하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값진 동메달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한국 박태환(맨 왼쪽부터) 남기웅, 김성겸, 양준혁이 동메달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웃는 모습의 박태환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결선, 한국 박태환이 마지막 주자로 나서 3위로 들어온 뒤 웃으면서 수영장을 나서고 있다.
깜짝 동 따낸 박민수의 안마 연기 [기계체조]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안마 결승, 박민수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민수는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안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기 마친 뒤 만족의 세리머니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안마 결승, 박민수가 연기를 마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주저 앉은 양학선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 결승, 양학선이 공중동작 후 착지하다 주저앉고 있다. 양학선은 14.100점을 받아 7위를 기록했다.
‘저쪽에 얌전히 착지만 하면’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 결승, 양학선이 공중회전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내일이 기대되는군’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 결승에 출전한 양학선(왼쪽)과 북한 리세광이 선수 소개 후 퇴장하고 있다. 양학선과 리세광은 내일 주종목인 도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다툴 예정이다.
용상 모두 실패…아쉬운 실격 [역도] 24일 오후 인천 송도 달빛축제정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85Kg 급 경기, 한국의 사재혁이 용상 3차 시기에서 210Kg에 도전하다 바벨을 놓치고 있다. 사재혁은 용상을 모두 실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괴로운 사재혁 24일 오후 인천 송도 달빛축제정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85Kg 급 경기, 한국의 사재혁이 용상 3차 시기에서 210Kg에 도전하다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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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양 ‘태환이 형아, 내 옆에 서’
    • 입력 2014-09-25 09: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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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쑨양이 기념촬영에 앞서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박태환을 가까운 쪽으로 이끌고 있다.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쑨양이 기념촬영에 앞서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박태환을 가까운 쪽으로 이끌고 있다.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쑨양이 기념촬영에 앞서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박태환을 가까운 쪽으로 이끌고 있다.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쑨양이 기념촬영에 앞서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박태환을 가까운 쪽으로 이끌고 있다.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쑨양이 기념촬영에 앞서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박태환을 가까운 쪽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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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쑨양이 기념촬영에 앞서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박태환을 가까운 쪽으로 이끌고 있다.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쑨양이 기념촬영에 앞서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박태환을 가까운 쪽으로 이끌고 있다.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쑨양이 기념촬영에 앞서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박태환을 가까운 쪽으로 이끌고 있다.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쑨양이 기념촬영에 앞서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박태환을 가까운 쪽으로 이끌고 있다.

24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쑨양이 기념촬영에 앞서 동메달을 목에 건 한국 박태환을 가까운 쪽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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