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한국 국제아트페어'가 오늘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 22개 나라의 화랑 180여 곳이 참여하는 올해 '국제아트페어'에는 이우환과 김창열, 데미안 허스트 등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 3천5백여 점이 출품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6개 나라가 주빈국으로 선정돼, 이들 나라의 작품 2백여 점이 집중적으로 소개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 22개 나라의 화랑 180여 곳이 참여하는 올해 '국제아트페어'에는 이우환과 김창열, 데미안 허스트 등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 3천5백여 점이 출품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6개 나라가 주빈국으로 선정돼, 이들 나라의 작품 2백여 점이 집중적으로 소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내 최대 미술품 행사 ‘한국국제아트페어’ 개막
-
- 입력 2014-09-25 09:50:42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한국 국제아트페어'가 오늘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 22개 나라의 화랑 180여 곳이 참여하는 올해 '국제아트페어'에는 이우환과 김창열, 데미안 허스트 등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 3천5백여 점이 출품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6개 나라가 주빈국으로 선정돼, 이들 나라의 작품 2백여 점이 집중적으로 소개됩니다.
-
-
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유동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