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6천억 규모 소녀 교육 지원 프로그램 가동
입력 2014.09.25 (10:24)
수정 2014.09.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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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소녀들이 중등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6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자선재단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CGI 연례회의에서 11세부터 16세까지의 소녀 천4백 만 명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GI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 중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150만 명 적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자선재단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CGI 연례회의에서 11세부터 16세까지의 소녀 천4백 만 명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GI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 중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150만 명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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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6천억 규모 소녀 교육 지원 프로그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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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5 10:24:39
- 수정2014-09-25 10:40:50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의 소녀들이 중등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6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자선재단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CGI 연례회의에서 11세부터 16세까지의 소녀 천4백 만 명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GI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 중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150만 명 적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자선재단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CGI 연례회의에서 11세부터 16세까지의 소녀 천4백 만 명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GI에 따르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 중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150만 명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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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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