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반쯤 서울 금천구의 8층짜리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우고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플라스틱 자재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이던 무인 자동화 기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플라스틱 자재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이던 무인 자동화 기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천구 건물 화재…3,500만 원 피해
-
- 입력 2014-09-25 11:55:14
오늘 아침 6시 반쯤 서울 금천구의 8층짜리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우고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플라스틱 자재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이던 무인 자동화 기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신지혜 기자 new@kbs.co.kr
신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