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캐나다 국빈 방문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참석 일정을 마무리하고 우리 시간으로 오늘 낮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박 대통령은 캐나다 국빈 방문을 통해 FTA에 정식 서명하는 등 경제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취임 후 유엔 총회 첫 기조연설 등을 통해 한반도 통일 구상을 제시하고 북한의 인권 문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정상으로선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정상급 회의에도 참석하고 유엔 기후정상회의에선 우리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개도국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캐나다 국빈 방문을 통해 FTA에 정식 서명하는 등 경제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취임 후 유엔 총회 첫 기조연설 등을 통해 한반도 통일 구상을 제시하고 북한의 인권 문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정상으로선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정상급 회의에도 참석하고 유엔 기후정상회의에선 우리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개도국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순방 마치고 오늘 낮 귀국길
-
- 입력 2014-09-25 12:13:59
박근혜 대통령은 캐나다 국빈 방문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참석 일정을 마무리하고 우리 시간으로 오늘 낮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박 대통령은 캐나다 국빈 방문을 통해 FTA에 정식 서명하는 등 경제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취임 후 유엔 총회 첫 기조연설 등을 통해 한반도 통일 구상을 제시하고 북한의 인권 문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정상으로선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정상급 회의에도 참석하고 유엔 기후정상회의에선 우리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개도국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
-
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송창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