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평가, 국어 만점돼야 1등급
입력 2014.09.25 (13:21)
수정 2014.09.3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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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국어 영역에서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밝힌 모의평가 채점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으로 추정한 전체 응시인원 대비 만점자 비율은 국어 A형 4.19%, B형 5.34% 수학 A형 0.38%, B형 0.52% 영어 3.71%입니다.
국어 B형의 경우 만점자 비율이 지난해 본 수능의 6배에 달했습니다.
국어 A와 B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등급 커트라인이 됨에따라 만점을 받아야 1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역시 만점자 비율이 쉬운 수능이었던 2012학년도 수능 당시 만점자 비율보다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밝힌 모의평가 채점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으로 추정한 전체 응시인원 대비 만점자 비율은 국어 A형 4.19%, B형 5.34% 수학 A형 0.38%, B형 0.52% 영어 3.71%입니다.

국어 B형의 경우 만점자 비율이 지난해 본 수능의 6배에 달했습니다.
국어 A와 B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등급 커트라인이 됨에따라 만점을 받아야 1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역시 만점자 비율이 쉬운 수능이었던 2012학년도 수능 당시 만점자 비율보다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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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모의평가, 국어 만점돼야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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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5 13:21:50
- 수정2014-09-30 13:32:56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국어 영역에서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밝힌 모의평가 채점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으로 추정한 전체 응시인원 대비 만점자 비율은 국어 A형 4.19%, B형 5.34% 수학 A형 0.38%, B형 0.52% 영어 3.71%입니다.
국어 B형의 경우 만점자 비율이 지난해 본 수능의 6배에 달했습니다.
국어 A와 B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등급 커트라인이 됨에따라 만점을 받아야 1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역시 만점자 비율이 쉬운 수능이었던 2012학년도 수능 당시 만점자 비율보다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밝힌 모의평가 채점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으로 추정한 전체 응시인원 대비 만점자 비율은 국어 A형 4.19%, B형 5.34% 수학 A형 0.38%, B형 0.52% 영어 3.71%입니다.

국어 B형의 경우 만점자 비율이 지난해 본 수능의 6배에 달했습니다.
국어 A와 B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등급 커트라인이 됨에따라 만점을 받아야 1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역시 만점자 비율이 쉬운 수능이었던 2012학년도 수능 당시 만점자 비율보다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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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규 기자 kw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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