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시대 토기와 벽돌을 굽던 가마터와 관련 유물들이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서 발견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비지정 문화재 발굴조사의 일환으로 해당 지역을 시굴 조사한 결과, 대가야 시대 연꽃무늬 벽돌과 토기 등이 가마터와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가마터와 유물들은 고분 발굴이 주로 이뤄졌던 대가야 시대의 생활상 복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재청은 비지정 문화재 발굴조사의 일환으로 해당 지역을 시굴 조사한 결과, 대가야 시대 연꽃무늬 벽돌과 토기 등이 가마터와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가마터와 유물들은 고분 발굴이 주로 이뤄졌던 대가야 시대의 생활상 복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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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야 시대 연꽃무늬 벽돌·가마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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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5 13:49:18
대가야 시대 토기와 벽돌을 굽던 가마터와 관련 유물들이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서 발견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비지정 문화재 발굴조사의 일환으로 해당 지역을 시굴 조사한 결과, 대가야 시대 연꽃무늬 벽돌과 토기 등이 가마터와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가마터와 유물들은 고분 발굴이 주로 이뤄졌던 대가야 시대의 생활상 복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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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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