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방송이 주최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는 제19회 KBS 119상 시상식이 오늘 KBS TV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선 강원도 인제소방서 문도권 대원이 대상을 받았고, 소방관 19명이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구급대원 전문기술과정 운영위원회' 등 3개 단체가 봉사상과 특별상을, 한국국제협력단 한애진 과장이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을 받은 문도권 대원은 지난 15년 동안 만 6천여 곳의 재난 현장에서 국민 6천 5백여 명의 생명과 신체 보호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KBS 119상 대상과 본상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오늘 시상식에선 강원도 인제소방서 문도권 대원이 대상을 받았고, 소방관 19명이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구급대원 전문기술과정 운영위원회' 등 3개 단체가 봉사상과 특별상을, 한국국제협력단 한애진 과장이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을 받은 문도권 대원은 지난 15년 동안 만 6천여 곳의 재난 현장에서 국민 6천 5백여 명의 생명과 신체 보호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KBS 119상 대상과 본상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19회 KBS 119상 시상식 열려
-
- 입력 2014-09-25 15:11:57
KBS 한국방송이 주최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는 제19회 KBS 119상 시상식이 오늘 KBS TV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선 강원도 인제소방서 문도권 대원이 대상을 받았고, 소방관 19명이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구급대원 전문기술과정 운영위원회' 등 3개 단체가 봉사상과 특별상을, 한국국제협력단 한애진 과장이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을 받은 문도권 대원은 지난 15년 동안 만 6천여 곳의 재난 현장에서 국민 6천 5백여 명의 생명과 신체 보호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KBS 119상 대상과 본상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
-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이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