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상지대학교 김문기 총장 퇴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상지대학에 대학 운영 정상화 방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교육부는 다음달 10일까지 상지대 운영 정상화 방안을 제출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상지학원 이사장과 김문기 상지대 총장을 수신자로 지정해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문에는 다음달 10일까지 학내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학 운영 정상화 방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점검과 감사 등을 실시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교육부는 다음달 10일까지 상지대 운영 정상화 방안을 제출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상지학원 이사장과 김문기 상지대 총장을 수신자로 지정해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문에는 다음달 10일까지 학내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학 운영 정상화 방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점검과 감사 등을 실시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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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상지대 정상화 방안 제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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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5 15:53:37
교육부가 상지대학교 김문기 총장 퇴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상지대학에 대학 운영 정상화 방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교육부는 다음달 10일까지 상지대 운영 정상화 방안을 제출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상지학원 이사장과 김문기 상지대 총장을 수신자로 지정해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문에는 다음달 10일까지 학내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학 운영 정상화 방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점검과 감사 등을 실시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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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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