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시민 서포터즈와 다문화 가정 등 5천여 명이 오늘 문학야구장을 찾아 대규모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서포터즈 등 응원단은 오늘 일본과 몽골의 야구 예선 경기에서 양 팀으로 나눠 열띤 응원을 벌였습니다.
특히 일본과 몽골 등 아시아 각 나라의 다문화 가정에서 2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해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시민 서포터즈는 오는 27일부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종목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다음달 2일과 3일 마라톤 경기 때는 길거리 응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서포터즈 등 응원단은 오늘 일본과 몽골의 야구 예선 경기에서 양 팀으로 나눠 열띤 응원을 벌였습니다.
특히 일본과 몽골 등 아시아 각 나라의 다문화 가정에서 2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해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시민 서포터즈는 오는 27일부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종목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다음달 2일과 3일 마라톤 경기 때는 길거리 응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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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서포터즈 5천여 명 야구 경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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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5 17:23:46
인천아시안게임 시민 서포터즈와 다문화 가정 등 5천여 명이 오늘 문학야구장을 찾아 대규모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서포터즈 등 응원단은 오늘 일본과 몽골의 야구 예선 경기에서 양 팀으로 나눠 열띤 응원을 벌였습니다.
특히 일본과 몽골 등 아시아 각 나라의 다문화 가정에서 2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해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시민 서포터즈는 오는 27일부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종목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다음달 2일과 3일 마라톤 경기 때는 길거리 응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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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신 기자 s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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