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만에 금은방 털렸으나 모두 모조품

입력 2014.09.25 (1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10초 만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으나 모두 모조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4일 밤 10시쯤 대구 남구의 한 금은방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이 진열장에 있던 귀금속 10여 점을 들고 달아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도난당한 귀금속은 모두 모조품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하며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초 만에 금은방 털렸으나 모두 모조품
    • 입력 2014-09-25 18:42:23
    사회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10초 만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으나 모두 모조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4일 밤 10시쯤 대구 남구의 한 금은방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이 진열장에 있던 귀금속 10여 점을 들고 달아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도난당한 귀금속은 모두 모조품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하며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