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4.09.27 (05:59) 수정 2014.09.2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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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본회의 열어 법안 처리”…여 반발

어제 열린 국회 본회의가 9분 만에 전격 산회됐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30일 본회의를 다시 열어 법안들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지만, 여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박태환 AG 최다 메달…송상욱 2관왕

어제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종합마술에서 송상욱이 2관왕에 올랐고 볼링에선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박태환은 아시안게임 통산 20번째 메달을 따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금빛 과녁’ 조준…한중 야구 준결승

오늘 양궁 컴파운드 남녀 대표팀이 각각 단체전 금메달을 노리고 사격과 레슬링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2회 연속 아시아 정상에 두 계단을 남긴 한국 야구는 중국과 결승행을 다툽니다.

일 선수, 절도 입건…교통사고 잇달아

아시안게임 일본 수영 선수가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도 고양에선 승용차끼리 충돌해 8명의 사상자가 나오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주말 흐린 날씨…서해 산발적 비

토요일인 오늘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 서해안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낮부터 점차 구름이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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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27 02:42:52
    • 수정2014-09-27 0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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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본회의 열어 법안 처리”…여 반발

어제 열린 국회 본회의가 9분 만에 전격 산회됐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30일 본회의를 다시 열어 법안들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지만, 여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박태환 AG 최다 메달…송상욱 2관왕

어제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종합마술에서 송상욱이 2관왕에 올랐고 볼링에선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박태환은 아시안게임 통산 20번째 메달을 따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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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궁 컴파운드 남녀 대표팀이 각각 단체전 금메달을 노리고 사격과 레슬링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2회 연속 아시아 정상에 두 계단을 남긴 한국 야구는 중국과 결승행을 다툽니다.

일 선수, 절도 입건…교통사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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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흐린 날씨…서해 산발적 비

토요일인 오늘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 서해안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낮부터 점차 구름이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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