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금빛 과녁’ 조준
입력 2014.09.27 (07:21)
수정 2014.09.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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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아시안게임 9일째인 오늘 우리 선수들은 양궁에서 본격적인 금 사냥에 나섭니다.
야구 대표팀은 중국과의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한국 양궁이 오늘 금빛 과녁을 조준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리커브 종목이 아닌 활 끝에 도르래를 장착한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이 열립니다.
남자 대표팀은 인도를, 여자 대표팀은 타이완을 상대로 우승에 도전합니다.
특히 여자팀은 8강전에서 지난 2011년 미국이 세운 세계신기록을 새로 쓰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큽니다.
2회 연속 정상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은 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중국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예선 세 경기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모두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전승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KBS 제2텔레비전에서 중계하는 오늘 경기는 한국 야구의 전설로 불리는 이종범 한화 코치가 해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오늘부터 시작되는 효자종목 레슬링에서는 자유형 57kg급의 윤준식이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인천아시안게임 9일째인 오늘 우리 선수들은 양궁에서 본격적인 금 사냥에 나섭니다.
야구 대표팀은 중국과의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한국 양궁이 오늘 금빛 과녁을 조준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리커브 종목이 아닌 활 끝에 도르래를 장착한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이 열립니다.
남자 대표팀은 인도를, 여자 대표팀은 타이완을 상대로 우승에 도전합니다.
특히 여자팀은 8강전에서 지난 2011년 미국이 세운 세계신기록을 새로 쓰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큽니다.
2회 연속 정상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은 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중국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예선 세 경기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모두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전승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KBS 제2텔레비전에서 중계하는 오늘 경기는 한국 야구의 전설로 불리는 이종범 한화 코치가 해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오늘부터 시작되는 효자종목 레슬링에서는 자유형 57kg급의 윤준식이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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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양궁 ‘금빛 과녁’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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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7 07:23:13
- 수정2014-09-27 08:06:23
<앵커 멘트>
인천아시안게임 9일째인 오늘 우리 선수들은 양궁에서 본격적인 금 사냥에 나섭니다.
야구 대표팀은 중국과의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한국 양궁이 오늘 금빛 과녁을 조준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리커브 종목이 아닌 활 끝에 도르래를 장착한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이 열립니다.
남자 대표팀은 인도를, 여자 대표팀은 타이완을 상대로 우승에 도전합니다.
특히 여자팀은 8강전에서 지난 2011년 미국이 세운 세계신기록을 새로 쓰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큽니다.
2회 연속 정상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은 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중국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예선 세 경기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모두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전승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KBS 제2텔레비전에서 중계하는 오늘 경기는 한국 야구의 전설로 불리는 이종범 한화 코치가 해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오늘부터 시작되는 효자종목 레슬링에서는 자유형 57kg급의 윤준식이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인천아시안게임 9일째인 오늘 우리 선수들은 양궁에서 본격적인 금 사냥에 나섭니다.
야구 대표팀은 중국과의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한국 양궁이 오늘 금빛 과녁을 조준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리커브 종목이 아닌 활 끝에 도르래를 장착한 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이 열립니다.
남자 대표팀은 인도를, 여자 대표팀은 타이완을 상대로 우승에 도전합니다.
특히 여자팀은 8강전에서 지난 2011년 미국이 세운 세계신기록을 새로 쓰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큽니다.
2회 연속 정상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은 오늘 저녁 6시 30분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중국과 준결승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예선 세 경기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모두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전승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KBS 제2텔레비전에서 중계하는 오늘 경기는 한국 야구의 전설로 불리는 이종범 한화 코치가 해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오늘부터 시작되는 효자종목 레슬링에서는 자유형 57kg급의 윤준식이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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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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