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작전사 부대내 사망 중령 시신 부검
입력 2014.09.27 (13:42)
수정 2014.09.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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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작전사령부 소속 육군 중령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군 당국이 사망 원인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김 중령의 시신을 부검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의 지문을 감식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김 중령의 목 부위에서 약하게 흉기로 그어진 자국, 즉 주저흔이 여러 개 발견됐지만 자살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며 자살과 타살 양쪽에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김 중령의 시신을 부검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의 지문을 감식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김 중령의 목 부위에서 약하게 흉기로 그어진 자국, 즉 주저흔이 여러 개 발견됐지만 자살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며 자살과 타살 양쪽에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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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2작전사 부대내 사망 중령 시신 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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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7 13:42:45
- 수정2014-09-27 15:06:12
제2작전사령부 소속 육군 중령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군 당국이 사망 원인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김 중령의 시신을 부검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의 지문을 감식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김 중령의 목 부위에서 약하게 흉기로 그어진 자국, 즉 주저흔이 여러 개 발견됐지만 자살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며 자살과 타살 양쪽에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김 중령의 시신을 부검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의 지문을 감식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김 중령의 목 부위에서 약하게 흉기로 그어진 자국, 즉 주저흔이 여러 개 발견됐지만 자살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며 자살과 타살 양쪽에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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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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