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전자, 배송 중단으로 소비자 피해”
입력 2014.09.29 (10:12)
수정 2014.09.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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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판매업체 나이스전자가 소비자가 주문하거나 결제한 제품을 배송하지 않아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나이스전자의 광고를 보고 프라이팬 세트를 주문했지만 제품을 받지 못하고 사업자와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피해 상담이 70여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확인 결과 나이스전자가 통신 판매업 신고도 하지 않았다며 위법 사실을 관계 기관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나이스전자의 광고를 보고 프라이팬 세트를 주문했지만 제품을 받지 못하고 사업자와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피해 상담이 70여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확인 결과 나이스전자가 통신 판매업 신고도 하지 않았다며 위법 사실을 관계 기관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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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전자, 배송 중단으로 소비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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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9 10:12:48
- 수정2014-09-29 15:16:39
통신판매업체 나이스전자가 소비자가 주문하거나 결제한 제품을 배송하지 않아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나이스전자의 광고를 보고 프라이팬 세트를 주문했지만 제품을 받지 못하고 사업자와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피해 상담이 70여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확인 결과 나이스전자가 통신 판매업 신고도 하지 않았다며 위법 사실을 관계 기관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나이스전자의 광고를 보고 프라이팬 세트를 주문했지만 제품을 받지 못하고 사업자와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피해 상담이 70여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확인 결과 나이스전자가 통신 판매업 신고도 하지 않았다며 위법 사실을 관계 기관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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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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