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불펜투구 40개…다음달 7일 NLDS 3차전 등판 가능성 높아
입력 2014.09.29 (10:30)
수정 2014.09.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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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불펜 투구 40개를 소화하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등판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전문 사이트인 MLB닷컴은 류현진이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불펜에서 공 40개를 던졌다며 다음달 7일 세인트루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투수로 예고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또, 류현진이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부상을 당한 왼쪽 어깨에 불편함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현진은 다음달 2일 재활의 마지막 단계로 타자와 주자를 두고 투구하는 시뮬레이션 피칭을 할 예정입니다.
류현진은 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어깨 통증을 느껴 1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온 뒤 정규 시즌을 마감하고 재활중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전문 사이트인 MLB닷컴은 류현진이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불펜에서 공 40개를 던졌다며 다음달 7일 세인트루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투수로 예고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또, 류현진이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부상을 당한 왼쪽 어깨에 불편함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현진은 다음달 2일 재활의 마지막 단계로 타자와 주자를 두고 투구하는 시뮬레이션 피칭을 할 예정입니다.
류현진은 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어깨 통증을 느껴 1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온 뒤 정규 시즌을 마감하고 재활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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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불펜투구 40개…다음달 7일 NLDS 3차전 등판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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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9 10:30:55
- 수정2014-09-29 10:31:16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불펜 투구 40개를 소화하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등판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전문 사이트인 MLB닷컴은 류현진이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불펜에서 공 40개를 던졌다며 다음달 7일 세인트루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투수로 예고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또, 류현진이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부상을 당한 왼쪽 어깨에 불편함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현진은 다음달 2일 재활의 마지막 단계로 타자와 주자를 두고 투구하는 시뮬레이션 피칭을 할 예정입니다.
류현진은 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어깨 통증을 느껴 1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온 뒤 정규 시즌을 마감하고 재활중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전문 사이트인 MLB닷컴은 류현진이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불펜에서 공 40개를 던졌다며 다음달 7일 세인트루이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투수로 예고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또, 류현진이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부상을 당한 왼쪽 어깨에 불편함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현진은 다음달 2일 재활의 마지막 단계로 타자와 주자를 두고 투구하는 시뮬레이션 피칭을 할 예정입니다.
류현진은 지난 13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어깨 통증을 느껴 1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온 뒤 정규 시즌을 마감하고 재활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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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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