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0월 5일 일요일에 서울 광화문에서 '도심 속 가을 소풍'을 주제로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시티 피크닉'을 개최합니다.
행사 당일에는 세종로공원 일대 120m 도로에는 인조 잔디밭이 깔리게 됩니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는 '피터팬과 후크선장' 등 어린이 대상 인형극과 야외 도서관, 우쿨렐레 동요교실 등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로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으로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해당 구간을 지나는 노선 버스도 우회 운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13개 교차로와 주요 횡단보도에 모범운전자와 안전요원 등 백여 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행사 당일에는 세종로공원 일대 120m 도로에는 인조 잔디밭이 깔리게 됩니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는 '피터팬과 후크선장' 등 어린이 대상 인형극과 야외 도서관, 우쿨렐레 동요교실 등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로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으로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해당 구간을 지나는 노선 버스도 우회 운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13개 교차로와 주요 횡단보도에 모범운전자와 안전요원 등 백여 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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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로가 잔디밭으로 변신’ 5일 도시 소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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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9 10:40:01
서울시는 오는 10월 5일 일요일에 서울 광화문에서 '도심 속 가을 소풍'을 주제로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시티 피크닉'을 개최합니다.
행사 당일에는 세종로공원 일대 120m 도로에는 인조 잔디밭이 깔리게 됩니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는 '피터팬과 후크선장' 등 어린이 대상 인형극과 야외 도서관, 우쿨렐레 동요교실 등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로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으로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해당 구간을 지나는 노선 버스도 우회 운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13개 교차로와 주요 횡단보도에 모범운전자와 안전요원 등 백여 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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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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