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엔저 등 대외리스크 면밀히 관리해야”
입력 2014.09.29 (14:40)
수정 2014.09.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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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엔화 가치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엔저 등 대외 리스크를 면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제 주체의 심리가 회복되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보이지만 앞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엔화 약세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추이를 지켜보면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제 주체의 심리가 회복되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보이지만 앞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엔화 약세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추이를 지켜보면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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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엔저 등 대외리스크 면밀히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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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9 14:40:29
- 수정2014-09-29 15:07:26
최근 일본 엔화 가치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엔저 등 대외 리스크를 면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제 주체의 심리가 회복되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보이지만 앞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엔화 약세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추이를 지켜보면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경제 주체의 심리가 회복되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보이지만 앞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엔화 약세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추이를 지켜보면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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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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