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인접 7개 시·군, 매년 2회 국지 도발 훈련

입력 2014.09.29 (15:03) 수정 2014.09.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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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과 인접한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시 등 경기지역 7개 시·군에서 올 하반기부터 매년 두 차례씩 경기도가 주관하는 국지도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이 실시됩니다.

훈련은 연막탄을 터뜨린 가상의 국지도발 상황에서 주민들을 대피시설로 이동시킨 뒤, 비상시 행동요령과 심폐 소생술, 방독면 사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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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전선 인접 7개 시·군, 매년 2회 국지 도발 훈련
    • 입력 2014-09-29 15:03:02
    • 수정2014-09-29 15:18:33
    사회
휴전선과 인접한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시 등 경기지역 7개 시·군에서 올 하반기부터 매년 두 차례씩 경기도가 주관하는 국지도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이 실시됩니다.

훈련은 연막탄을 터뜨린 가상의 국지도발 상황에서 주민들을 대피시설로 이동시킨 뒤, 비상시 행동요령과 심폐 소생술, 방독면 사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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