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남중국해 상공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수색 작업이 이번 주 다시 시작됩니다.
영국 더 타임스는 오늘자에서 선박 한 대가 오는 목요일 여객기 잔해가 가라앉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양 일대 6만㎢ 범위에서 해저 수색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다음 주에는 다른 선박이 합류하는 등 모두 3척의 선박이 수색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추락 추정 지역은 호주 서쪽 천8백㎞ 지점 인도양입니다.
영국 더 타임스는 오늘자에서 선박 한 대가 오는 목요일 여객기 잔해가 가라앉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양 일대 6만㎢ 범위에서 해저 수색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다음 주에는 다른 선박이 합류하는 등 모두 3척의 선박이 수색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추락 추정 지역은 호주 서쪽 천8백㎞ 지점 인도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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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 말레이기 수색, 호주 서쪽 해상서 이번 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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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9 15:19:29
지난 3월 남중국해 상공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수색 작업이 이번 주 다시 시작됩니다.
영국 더 타임스는 오늘자에서 선박 한 대가 오는 목요일 여객기 잔해가 가라앉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양 일대 6만㎢ 범위에서 해저 수색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다음 주에는 다른 선박이 합류하는 등 모두 3척의 선박이 수색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추락 추정 지역은 호주 서쪽 천8백㎞ 지점 인도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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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식 기자 js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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