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공석으로 남은 당협위원장을 공모하고, 조직강화특위 구성도 곧 마무리는 등 조직 정비에 나섭니다.
새누리당은 다음주부터 나경원 의원의 옛 지역구였던 서울 중구를 포함해 마포갑과 을, 관악갑 등 모두 11곳의 당원협의회 위원장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군현 사무총장 등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는 조직강화특위도 당내.외 인사를 추가 인선하는 등 다음주까지는 구성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이와 함께 이번달 초부터 진행해 온 98개 원외 당원협의회에 대한 당무감사를 내일 종료하는 한편, 이르면 연말에 국회의원 지역구 당원협의회에 대한 감사도 시작할 방침입니다.
새누리당은 다음주부터 나경원 의원의 옛 지역구였던 서울 중구를 포함해 마포갑과 을, 관악갑 등 모두 11곳의 당원협의회 위원장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군현 사무총장 등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는 조직강화특위도 당내.외 인사를 추가 인선하는 등 다음주까지는 구성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이와 함께 이번달 초부터 진행해 온 98개 원외 당원협의회에 대한 당무감사를 내일 종료하는 한편, 이르면 연말에 국회의원 지역구 당원협의회에 대한 감사도 시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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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서울 중구 등 11개 당협위원장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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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9 16:43:00
새누리당이 공석으로 남은 당협위원장을 공모하고, 조직강화특위 구성도 곧 마무리는 등 조직 정비에 나섭니다.
새누리당은 다음주부터 나경원 의원의 옛 지역구였던 서울 중구를 포함해 마포갑과 을, 관악갑 등 모두 11곳의 당원협의회 위원장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군현 사무총장 등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는 조직강화특위도 당내.외 인사를 추가 인선하는 등 다음주까지는 구성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이와 함께 이번달 초부터 진행해 온 98개 원외 당원협의회에 대한 당무감사를 내일 종료하는 한편, 이르면 연말에 국회의원 지역구 당원협의회에 대한 감사도 시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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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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