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음악·코스모스 향기 물든 가을…축제 ‘풍성’
입력 2014.09.29 (19:23)
수정 2014.09.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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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깊어가는 가을, 재즈 음악을 들으며 코스모스 향기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가평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구리 코스모스 축제 등 경기북부 지역의 다채로운 행사가 관객들과 만납니다.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팝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타 선율의 연주자로 꼽히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도미닉 밀러..
깊고 풍부한 감성의 스웨덴 피아니스트, 얀 룬드그렌.
최고의 연주력을 자랑하는 이들이 이번에 11번째 막을 올리는 가평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오릅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연간 20만 명, 총 누적 관람객 144만 명을 기록한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는 국내외 30개 나라의 정상급 뮤지션 50여개 팀이 참가해, 낭만과 열정의 향연을 펼칩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보랏빛 물결.
오는 주말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선, 제14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열립니다.
한강변 12만㎡를 수놓은 코스모스 향기 속에, 뮤지컬과 콘서트 등의 공연도 함께 펼쳐집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고양 호수예술축제는 일산 호수공원을 비롯한 시내 곳곳을 유쾌한 즉석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시간입니다.
국내외 70여 개 단체가 선보이는 170여 회의 거리극과 인형극, 무용 등 각양각색의 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재즈 음악을 들으며 코스모스 향기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가평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구리 코스모스 축제 등 경기북부 지역의 다채로운 행사가 관객들과 만납니다.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팝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타 선율의 연주자로 꼽히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도미닉 밀러..
깊고 풍부한 감성의 스웨덴 피아니스트, 얀 룬드그렌.
최고의 연주력을 자랑하는 이들이 이번에 11번째 막을 올리는 가평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오릅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연간 20만 명, 총 누적 관람객 144만 명을 기록한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는 국내외 30개 나라의 정상급 뮤지션 50여개 팀이 참가해, 낭만과 열정의 향연을 펼칩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보랏빛 물결.
오는 주말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선, 제14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열립니다.
한강변 12만㎡를 수놓은 코스모스 향기 속에, 뮤지컬과 콘서트 등의 공연도 함께 펼쳐집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고양 호수예술축제는 일산 호수공원을 비롯한 시내 곳곳을 유쾌한 즉석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시간입니다.
국내외 70여 개 단체가 선보이는 170여 회의 거리극과 인형극, 무용 등 각양각색의 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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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음악·코스모스 향기 물든 가을…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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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9 19:26:28
- 수정2014-09-29 19:37:52
<앵커 멘트>
깊어가는 가을, 재즈 음악을 들으며 코스모스 향기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가평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구리 코스모스 축제 등 경기북부 지역의 다채로운 행사가 관객들과 만납니다.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팝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타 선율의 연주자로 꼽히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도미닉 밀러..
깊고 풍부한 감성의 스웨덴 피아니스트, 얀 룬드그렌.
최고의 연주력을 자랑하는 이들이 이번에 11번째 막을 올리는 가평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오릅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연간 20만 명, 총 누적 관람객 144만 명을 기록한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는 국내외 30개 나라의 정상급 뮤지션 50여개 팀이 참가해, 낭만과 열정의 향연을 펼칩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보랏빛 물결.
오는 주말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선, 제14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열립니다.
한강변 12만㎡를 수놓은 코스모스 향기 속에, 뮤지컬과 콘서트 등의 공연도 함께 펼쳐집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고양 호수예술축제는 일산 호수공원을 비롯한 시내 곳곳을 유쾌한 즉석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시간입니다.
국내외 70여 개 단체가 선보이는 170여 회의 거리극과 인형극, 무용 등 각양각색의 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재즈 음악을 들으며 코스모스 향기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가평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구리 코스모스 축제 등 경기북부 지역의 다채로운 행사가 관객들과 만납니다.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팝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타 선율의 연주자로 꼽히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도미닉 밀러..
깊고 풍부한 감성의 스웨덴 피아니스트, 얀 룬드그렌.
최고의 연주력을 자랑하는 이들이 이번에 11번째 막을 올리는 가평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오릅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연간 20만 명, 총 누적 관람객 144만 명을 기록한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는 국내외 30개 나라의 정상급 뮤지션 50여개 팀이 참가해, 낭만과 열정의 향연을 펼칩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보랏빛 물결.
오는 주말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선, 제14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열립니다.
한강변 12만㎡를 수놓은 코스모스 향기 속에, 뮤지컬과 콘서트 등의 공연도 함께 펼쳐집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고양 호수예술축제는 일산 호수공원을 비롯한 시내 곳곳을 유쾌한 즉석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시간입니다.
국내외 70여 개 단체가 선보이는 170여 회의 거리극과 인형극, 무용 등 각양각색의 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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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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